2020.03.01.
냉동보관 하고 남은 파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계란국을 끓이기로 했다.
대파 두 단을 손질했다.
어슷 썬건 냉동보관. 반으로 썬건 냉장보관.
파 냉동보관할 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파를 씻은 후 물기를 말리고 나서 썰어서 보관해야
서로 붙지 않아 쓰기가 편하다.
재료 : 파, 계란 3개, 두부 1모, 국간장, 멸치액젓, 후추.
물에 두부를 넣고 끓인다.
물이 끓으면 대파를 넣는다.
국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한다.
계란을 풀어서 넣고 후추를 친다.
대파를 잔뜩 넣은 초간단 계란국 완성!